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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 2월 첫삽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을 아우르는 동북아 오일허브 구축사업이 이달 중 여수에서 첫삽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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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달 중순 이후 동북아 오일허브 1단계 구축사업이 석유공사 여수기지 내에서 본격 착공된다.
핵심 저장설비는 탱크 36기로, 820만배럴의 원유를 저장할 수 있다. 석유공사 여수기지 내 27만4000㎡(8만2885평) 유휴부지에 들어서게 되며, 2012년 상업 운전에 들어갈 계획이다. 투자금액은 5400억원 규모로 현대건설에서 건설을 맡는다.
석유공사는 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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