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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프리보드, 이렇게 바뀌면 투자할텐데
비상장 벤처의 자금조달과 벤처투자자금의 환금성을 제고해 벤처자금의 선순환을 위한 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리보드(옛 제3시장)’가 개설된 지도 10년이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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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이 미치지 않는 부문의 산업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줬지만, 아직 개선해야 할 부분도 적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융투자협회는 지적된 부분을 보완해 앞으로 프리보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어떻게 하면 투자가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져 프리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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