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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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MS, 스마트환경서도 굳건
“다들 너무 느긋해서 이상했습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럴 만한 이유도 있고, 준비도 돼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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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에 경력 입사한 고위급 임원의 말이다. 이른바 TGIF(트위터·구글·아이폰·페이스북)로 대변되는 모바일·스마트 열풍 속에서, 구시대 유물로 치부되는 MS에 대한 외부의 우려와 달리, 정작 내부 직원들은 오히려 자신감에 차 있더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옛 영광에만 안주, 여전히 폐쇄적·독점적 제품 라인업의 운영으로 전 세계 모바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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