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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초고속인터넷 차별적 경품지급 행위 제동
방송통신위원회가 초고속인터넷사업자의 거듭된 ‘차별적 경품 마케팅’에 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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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경품 및 약관 외 요금감면을 통해 부당하게 이용자를 차별한 KT,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3사에 총 78억9900만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초고속인터넷 경품 제공 행위에 대한 과징금 부과는 2009년 9월 이후 두 번째로 과징금 규모는 당시 12억5000만원에 비해 여섯 배 이상 늘어났다.
21일 방통위는 제11차 전체 회의를 열어 KT 31억9900만원, SK브로드밴드 31억9700만원, LG유....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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