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삼신써키트, 대만에 PCB 첫 수출…올 매출 620억 목표
연성PCB(FPCB) 전문업체인 삼신써키트가 대만에 첫 제품을 수출한다. 우리보다 원천 기술이 뛰어난 선진 시장인 일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또 회사는 대기업 물량을 다변화하고 품질 고급화로 중견기업 수요에 즉각 대응하는 등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620억원의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기사 바로가기 >
22일 삼신써키트(대표 민병성)는 단단면 형태의 양면 PCB를 대만에 첫 수출, 월 1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0년 4월 설립돼 지난 10년간 연성PCB를 전문으로 해 온 회사....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