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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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진화중
40대 직장인 최씨는 요즘 본인이 산 종목이 상승세를 타면서 스마트폰에 흠뻑 빠졌다. 주가 조회는 물론 주식 사고팔기가 스마트폰으로 가능해지면서 점심시간에도 시간을 쪼개 주식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 기능까지 더해져 주변 회사의 주식과 관련된 정보를 탐색하는 게 취미가 됐다. 트위터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주식투자 회원과 증권사 전문 리서치 센터 연구원과 주식 정보도 교환하고 의견을 나누며 매매 시점을 모색하는 것은 스마트폰이 주는 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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