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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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게임업체 2011년 모바일 전략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4면 개제일자 : 2011.02.25 관련기사 : [모바일, 이젠 소프트파워다]<5>손 안으로 뛰어드는 게임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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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젠 소프트파워다]<5>손 안으로 뛰어드는 게임기업
모바일이 게임사의 개발 패러다임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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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스마트폰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게임사들도 경쟁적으로 모바일 시장에 진출했다. 특히 모바일 게임사들은 올해 피처폰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으로 스마트폰용 게임을 쏟아낸다. 컴투스(대표 박지영), 게임빌(대표 송병준)등 국내 대표 모바일 게임사들은 스마트폰용 게임 개발로 사업의 축을 옮겼다.
지난 한 해 피처폰 부문의 매출이 급감하며 타격을 입은 컴투스는 올해 스마트폰 게임 31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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