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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10곳 중 4곳 인터넷 중독 `신음`
다문화가정 10곳 가운데 4곳이 인터넷 중독에 신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 가정도 치료와 상담이 필요한 고위험자 수가 일반 가정보다 두 배나 많아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인터넷 중독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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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4일 발표한 ‘2010년 인터넷 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다문화가정의 인터넷 중독률은 무려 37.6%에 달했다. 이는 일반가정 12.3%보다 세 배나 높은 수치다.
한부모가정의 고위험자군 비율은 7.3%로 양부모가정 3%의 두 배보다 많았다. 월평균 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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