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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인터내셔널 해외 자원개발사업 진출 현황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11.03.07 관련기사 : 시너지를 품은 포스코-대우인터, 글로벌사업 “거칠 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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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너지를 품은 포스코-대우인터, 글로벌사업 “거칠 게 없다”
포스코가 대우인터내셔널 인수 후 해외사업에서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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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올해 첫 해외 출장이었던 아프리카에서 대우인터내셔널이 보유한 현지 지사와 인맥을 통해 자원 확보에 성과를 냈다. 포스코는 지난 1월 카메룬의 철광산을 개발해 원료자급률을 50% 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정준양 포스코 회장은 연초에 “대우인터내셔널을 한 가족으로 모신 것이 취임 후 가장 잘한 일”이라며 “대우인터내셔널은 포스코의 글로벌 전략에서 선봉....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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