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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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증시, 일본 여진은 없었다
한국 증시에 일본 지진의 충격은 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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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지진 이후 주말을 보내고 개장한 한국 증시는 코스피는 0.8% 상승한 1971.23, 코스닥은 3.0% 하락한 502.98로 마감했다. 반면에 일본 증시는 여지없이 하락했다. 닛케이지수는 개장 후 2.04% 하락한 10042.08로 시작했다. 장중 낙폭을 키워 6.58% 하락한 9578.65을 기록했던 지수는 전일대비 633.94포인트(6.18%) 하락한 9620.49로 장을 마감했다.
국내 증시가 이처럼 일본 지진에 충격이 덜한 데는 1995년 당시 한신대지진 때와 달리 경제상황....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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