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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휴맥스]변대규 사장 "페어플레이 정신이 성장의 원동력"
◆인터뷰/변대규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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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연속이었습니다. 휴맥스 고속 성장의 토대는 자체 브랜드를 쓰자는 결정이 주효했습니다. 당시 유럽에서 기반이 미약한 조그만 회사가 사업을 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지에 직접 법인과 공장을 만들고 사업을 시작한 일도 옳은 판단이었습니다.”
잘한 결정도 있었지만 아쉬움이 남는 선택도 많았다. “TV사업 진출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디지털TV 사업에서 한국이 일본을 이기며, 이긴 업체 중 휴맥스가 있을 것....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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