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HP 스토리지 사업, SKT가 `구세주` 될까
SK텔레콤이 다음달 확정할 올해 스토리지 통합 구매 파트너에 HP가 처음 포함될 것인지 비상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통합 구매는 1년간 사용할 서버·스토리지 등 정보기술(IT) 자원을 공급할 파트너를 미리 확정하는 것. IT업체 입장에선 통합 구매 파트너에 탈락하면 거의 판로가 막히는 만큼 사활을 걸 수밖에 없다.
스토리지 통합 구매 가운데 SK텔레콤 프로젝트는 가장 큰 규모다. HP는 지금까지 단 한번도 SKT 통합 구매 파트너로 선정되지 못해 사실상 국내 스토리지 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