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조선+IT`로 고부가가치 스마트선박 시장 선점나선다
선박 내에서 복잡한 통신선로를 대폭 줄이고, 원격지에서 선박의 통신장애를 보수할 수 있는 시스템이 우리나라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현대중공업이 만든 이 기술은 세계 최대 해운회사가 발주한 선박에 탑재, 21세기 ‘스마트 조선’ 시대를 열게 된다.
기사 바로가기 >
지식경제부는 조선분야 IT 융합 과제 일환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현대중공업이 공동 개발한 선박통신기술(SAN:Ship Area Network)이 세계 1위 해운사인 덴마크 AP 몰러(Moller)와 그리스 CMM이 ....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