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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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월드]일본-중장년 디지털 `늦바람`
K씨와 Y씨. 도쿄의 기타구(北區 http://www.city.kita.tokyo.jp)에 사는 이들 두 사람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이면 어김없이 서로에게 사진 메일을 보내느라 분주하다. 이들이 주고 받는 데이터는 구민문화센터에서 열리는 ‘외국인을 위한 일본어 교실’에 쓰일 자료와 정보교환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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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나이는 각각 61세와 72세의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자원봉사활동이 없는 날이면 ‘호크토피아(hokutopia)’라는 구민정보센터에서 개최되는 ‘IT강습회’에 참석해 e메일 체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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