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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기획]DDoS 꼼짝마!…전문업체 구원투수 `맹활약`
지난 2009년 7·7 분산서비스거부(DDoS) 공격 대란의 악몽이 20개월 만에 재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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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3·3 DDoS’ 공격은 3월 3일부터 국내 40여개 사이트에 걸쳐 이틀간 세 차례에 총 11만6299대의 좀비PC를 동원해 하드디스크 756건을 손상시키는 사고를 냈다. 지난 ‘7·7 공격’보다 훨씬 지능화되고 진화된 공격이었으나 피해는 오히려 적었다.
7·7 공격 대란 학습효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대비가 좋아졌기 때문이다. 특히 보안 전문업체들이 정부와 호흡을 맞춰 발 빠르게 대처하면서 피....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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