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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물에서도 방사능물질 검출, 불안감 증폭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여파로 30일 서울, 춘천, 강릉 3곳에서 방사성 물질이 추가로 검출되면서 국민 불안감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다. 특히 지난 28일 비가 내린 서울과 춘천에서는 빗물 속 방사성옥소(I-131)가 2.48베크렐/ℓ이 검출되면서 수돗물 안전성에 대해서까지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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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은 전국 12개 지방측정소에서 대기에 떠다니는 방사능을 측정한 결과, 서울, 춘천, 강릉 등 3개 지역에서만 극미량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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