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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비상장 부품 계열사, 지난해 호실적 `합창`
삼성의 비상장 부품 계열사들이 지난해 단가 하락, 공급 과잉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나란히 호실적을 거뒀다. 특히 능동형(AM)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을 석권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세배 가까이 늘어 신수종 사업으로 확실히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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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2010년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LED는 모두 전년보다 호전된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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