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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마켓 가전제품, 제조일자 안따지면 `낭패`
올해부터 가전제품에 대한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이 대폭 상향됐지만 지난해 생산된 제품의 경우 효율이 떨어져도 여전히 ‘1등급’ 표시를 할 수 있어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킨다는 지적이다. 가격경쟁력을 내세우는 오픈마켓들의 경우 1등급 제품으로 대부분 가격이 싼 작년 모델을 전면에 내세운다는 점에서 규격서만 보고 구입했다가는 전력소비가 많은 제품을 사기 십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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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전자신문이 G마켓·옥션·11번가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가전제품들을 조사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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