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커버스토리]LG그룹 SCM 혁신 가속 패달
“기본부터 다시.”
기사 바로가기 >
LG그룹 전기·전자 계열사들은 지금 공급망관리(SCM) 혁신 삼매경에 푹 빠졌다. 지금 변화하지 않으면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위기감과 글로벌 시장에서 선두업체로 재도약하겠다는 의지가 그 배경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최고경영자(CEO)가 강한 의지로 진두지휘하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기운도 느껴진다.
가장 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회사는 LG전자다. 지난해 하반기 LG전자는 두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특히 3분기 재고....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