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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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전쟁, 가용 주파수 전대역으로 확산
정부가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현재 준비 중인 2.1㎓에 더해 700㎒, 1.8㎓ 대역 주파수에 대한 동시 할당을 추진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2.1㎓ 대역에서 비롯된 이동통신 3사의 주파수 확보전이 가용 주파수 전 대역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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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3월 21일자 1면 참조
11일 서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에서 열린 ‘이동통신 주파수 정책토론회’에서 ‘국내 이동통신 주파수 부족 현상이 심각하다’는 업계 주장에 대해 방통위는 이동통신 시장구조....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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