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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글로벌 500 연간 탈락 기업 수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14면 개제일자 : 2011.04.19 관련기사 : [비즈트렌드 2.0]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NO, 재빠른 2인자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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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트렌드 2.0]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NO, 재빠른 2인자 뜬다
자동차 업계 강자였던 GM은 2008년 도요타에 1위 자리를 내줬다. P&G는 2005년 소비재 산업에서 수십년간 1등을 지켜온 유니레버를 제쳤다. 2000년 이후 주요 산업에서 오랫동안 1등을 유지한 기업들이 2위 기업에 역전당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2등이면서도 꾸준히 1위 기업을 위협하는 일도 비일비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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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기업들의 부침도 증가했다. 2001년 포천 ‘글로벌 500’의 상위 100대 기업 중 52개 업체만이 2010년 상위 100대 기업으로 살아남았다.
삼성경제연구소는 최근 ‘2등 기업....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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