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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삼국지... 한국 `샌드위치` 주의보
일본, 유럽 등은 물론이고 후발주자인 중국이 LED 양산을 크게 늘린다. 국내 LED 업계가 지난해부터 현실화된 LED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지 못해 올해 시설투자 규모를 보수적으로 잡은 것과 대조적이다. 한국 LED 업계가 기술력에서는 일본에 밀리고 규모는 중국에 밀리는 ‘샌드위치’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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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본지가 시장조사업체인 디스플레이뱅크의 ‘2011년 LED 칩 업계 유기금속화학증착장비(MOCVD) 도입 계획’을 분석한 결과, 일본·미국·유럽·중국 업체들은 올해 LED 양산능력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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