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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생태계를 만들자] <상> 전자책, 미운오리에서 백조로
올해 전자책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그간 전자책 산업 르네상스를 점친 전망이 숱하게 나왔지만 ‘올해’는 분명 다르다. 스마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태동하는 전자책 생태계가 ‘선순환’을 이루려면 현재 어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국내 산업 변화와 세계 산업 전망, 시장 선점 방안 등을 3회에 걸쳐 연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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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봄은 왔는데 봄이 온 것 같지 않음)’이던 국내 전자책 시장에 드디어 봄꽃이 만개했다. 그간 전자책 시장은 늘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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