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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새만금에 `그린에너지 종합단지` 구축한다
삼성그룹이 전북 새만금 지역 11.5㎢(350만평) 부지에 2021년부터 20년간에 걸쳐 풍력·태양전지·연료전지 등을 포함한 ‘그린에너지 종합산업단지’를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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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은 27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임채민 국무총리실장과 김순택 삼성 미래전략실 실장, 김재수 농식품부 제1차관, 김정관 지식경제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완주 전북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와 삼성그룹 간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삼성그룹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1차로 4.1㎢(125만평) 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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