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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CSO 지정 필요성 급속 확산
금융권이 정보보호책임자(CSO)를 별도로 두는 방안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했다. 현대캐피탈 해킹과 농협 전산사고가 계기가 된 것으로 이런 추세가 타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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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관련 금융권에 따르면 최근 잇따른 전산사고로 인해 은행권을 중심으로 내부 보안 총괄임원인 ‘CSO’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폭넓게 확산되고 있다. 지난 2009년 금융감독당국 권고에도 불구하고 단독 CSO를 지정하지 않던 대부분의 금융사들이, 금융권 보안사고가 이어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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