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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SKT-KT, 자회사 통해 MVNO 시장에서도 격돌
KT 자회사 케이티스에 이어 SK텔레콤 자회사 SK텔링크도 이동통신재판매(MVNO)사업 진출을 공식화했다. 1, 2위 이동통신사가 자회사를 통해 MVNO 시장에서도 격돌하면서 향후 시장의 판도 변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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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링크는 최근 MVNO사업을 펼치기로 하고 중앙전파관리소에 별정4호 사업자 자격취득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별정4호는 정부 MVNO 지원 정책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위로 현재 9개 사업자가 취득했다.
SK텔링크는 이달 말 별정 4호 자격을 획득하는대로 MVNO 사업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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