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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속도 못내는 제2기 방통위..종편 이후 업무 올스톱
‘속도’를 기치로 내건 2기 방송통신위원회가 출범 한 달이 지났지만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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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 출범 이후 실국장급 인사가 마무리되지 않은데다 망 중립성, 주파수 경매 등 산적한 현안의 의사결정이 지연되고, 쏟아져 나오는 각종 이슈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미흡하다는 평이다.
◇끝없는 인사 이동=방통위는 올 들어서만 10여 차례에 걸쳐 소폭 인사를 실시했다. 2기 방통위 출범 이후에도 기획조정실장이 청와대로 자리를 옮기면서 빈 자리에 대한 인사가 이어졌고,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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