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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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통운 인수나선 3사 전략 차별화
이르면 이달 중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앞두고 있는 대한통운 인수전과 관련, 롯데·포스코·CJ 3사의 전략도 다양해지고 있다. 롯데·포스코가 그룹 내부 물류 소화 물량을 내세우고 있는 반면, CJ는 물류 전문회사 육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한 점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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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업계에 따르면 대한통운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노무라증권은 이달 중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다음달 말 최종 계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이에 앞서 롯데·포스코·CJ 3사는 지난 3월 대한통운 인수를 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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