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환율 32개월만에 1070원대 붕괴
원달러 환율이 32개월 만에 달러당 1060원대로 떨어졌다. 당분간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 수출기업의 채산성 악화가 우려되면서 금융당국이 적극 환율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5원 내린 1069원으로 거래를 시작, 6.50원 떨어진 1065.0원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환율이 1060원대로 내려간 것은 2008년 8월 25일(1064.10원) 이후 처음이다.
4월 무역수지가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대규모 흑자를 기록하고 코스피....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