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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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이젠 소프트파워다] `강소기업`의 성공 전략
스마트기기의 등장은 콘텐츠 유통 혁명을 의미한다. 이동통신의 그늘을 벗어난 콘텐츠 생산자들은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글로벌 오픈마켓의 등장에 환호했다. 더 이상 다윗은 ‘짱돌’을 들고 싸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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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피처폰 시장부터 내공을 쌓아온 대표적 ‘강소기업’ 게임빌·컴투스·KTH는 스마트폰 시장을 향해 준비된 저력을 선보였다. 게임빌은 부분 유료화와 퍼블리싱사업 강화, 컴투스는 스마트폰 인력 확충과 개발 파이프라인 확대, KTH는 유무선 연동이 가능한 컨버....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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