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해외서 `벤처 신화` 쓰는 신화라이팅을 가다
LED조명 전문업체 신화라이팅(대표 김광현)이 경이적인 매출 성장세로 주목받고 있다. 과감한 해외 공략이 먹혀들면서 지난해 150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업체명대로 벤처업계의 ‘신화’를 쓰고 있는 셈이다.
기사 바로가기 >
지난 2009년 설립된 신화라이팅의 경영 전략은 거점별 역할 분산이 핵심이다.
가장 중요한 R&D는 국내에 뒀다. 광주가 R&D 전략거점인 셈이다. 우즈베키스탄에는 생산설비, 중국에는 물류창고가 있다. 카자흐스탄에는 유통본부를 준비 중이다.
김광현 대....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