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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SNS 업계, IPO 서막 올라
미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업계의 IPO(기업공개)행이 가시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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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커머스 기업인 그루폰은 이르면 이번 주내로 IPO를 신청할 예정이며 지난 1월 IPO 계획을 밝혔던 링크드인은 최근 계획서를 수정해 재신청했다. 이 외에도 트위터, 징가 등 SNS 기반 기업들이 투자자들로부터 IPO 압박을 받아 고심하고 있다.
11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의 IT 인터넷판인 ‘올딩스디지털’에 따르면 소셜커머스 업체인 그루폰은 이르면 이번주 내로 IPO를 신청할 예정이다. 한 소식통....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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