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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PCB 양대산맥 나란히 1500억 정조준
인천의 PCB업계 양대산맥인 비에이치와 현우산업이 올해 나란히 매출 1500억원대 달성에 도전한다. 두 회사는 스마트폰 등 스마트기기 보급 확산에 따른 고부가 PCB 수요 확대로 이 같은 목표를 설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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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연성인쇄회로기판(FPCB) 전문업체인 비에이치(대표 이경환)는 매출 1500억원과 영업이익 120억원을 달성, 올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올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5%, 173% 증가한 것이다.
비에이치는 이미 1분기 매출로는 사상 최대인 300억원 이상을 달....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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