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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풍속 휴대폰 판매점 `악덕 상술` 기승
대학생 최모(25·여)씨는 최근 출시된 ‘아이폰4 화이트’ 모델을 구입하고자 분당의 한 휴대폰 판매점을 찾았다가 발길을 돌렸다. 판매상이 “아이폰4의 경우 기기 변경은 안되고 신규 가입만 가능하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동안 쌓아온 포인트 등 다양한 혜택을 포기해야 한다는 설명이었다. 하지만 거짓말이었다. 아이폰4 화이트는 기기변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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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열풍 이후 휴대폰 판매점의 비뚤어진 상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스마트폰 교체 바람으로 판매점은 급증....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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