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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요 전자부품 업체 올해 설비 투자 계획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0면 개제일자 : 2011.05.17 관련기사 : 교토 지역 전자부품 업계, 스마트폰 시장 겨냥 공격적 투자. 서고동저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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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지역 전자부품 업계, 스마트폰 시장 겨냥 공격적 투자. 서고동저 뚜렷
‘교토식 경영’으로 유명한 일본 관서(關西) 지방의 전자부품 업체들이 급성장하는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해 올해는 작년에 비해 두 자릿수 이상 늘어난 공격적 투자를 단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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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닛케이산업신문은 교토 지역 주요 전자부품 업체들이 올해 설비 투자 금액을 큰 폭으로 늘린다고 보도했다. 교세라와 무라타, 일본전산, 로옴 등 교토지역 10여개 전자 부품 업체들은 기술 제일주의를 앞세워 장기 불황을 겪는 일본에서 15년 동안 7%의 평균 성장률을 기록, 세계적 화제를 모....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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