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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할당 논란 재점화…2.1GHz는 참여제한 문제도 대두
방송통신위원회가 향후 10년간 국내 이동통신사의 경쟁 기반이 될 주파수 추가 할당에 관한 정책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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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가 당초 예고했던 2.1/1.8㎓와 700㎒ 대역 동시 할당안을 슬그머니 거둬들여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2.1㎓ 대역에서는 공정경쟁 차원에서 참여 제한이 적용될 것으로 보여 사업자 간 명암이 엇갈릴 전망이다.
◇사라진 황금주파수 ‘700㎒’=방통위 고위 관계자는 “세 가지 대역 동시 할당을 검토했으나 아직 용도가 명확히 정리되지 않는 700㎒ 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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