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차세대 증권사업 `일정 조정` 줄잇는다
차세대 증권 시장에서 프로젝트 기간 조정이 잇따르고 있다.
기사 바로가기 >
잇따른 수주에도 불구하고 SK C&C가 당초 약속한 기간 내 프로젝트를 완수하지 못해 증권사 차세대 시스템 개통에 차질이 발생했다는 지적이다.
SK C&C를 사업자로 선정한 한국투자증권이 차세대 시스템 개통을 무기한 연기한 게 대표적 사례다.
이에 앞서 한국투자증권은 SK C&C와 협의를 통해 차세대 시스템 가동을 당초 4월 18일에서 한 차례 연기, 6월 20일로 미룬 바 있다.
민석기 한국투자증권 차세대시스템....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