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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깡통PC` 시장서 삼성전자에 도전장
LG전자가 차세대 가상 데스크톱(VDI) 단말기인 ‘제로 클라이언트’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상대는 삼성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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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LG전자는 내달 초 출시를 목표로 PCoIP(PC over Internet Protocol) 기술과 VM웨어의 뷰 솔루션을 결합한 제로 클라이언트(P시리즈)의 본격 양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제로 클라이언트는 CPU와 메모리 등이 없이 순전히 서버 자원만 활용한 일명 ‘깡통PC’로, 통상 모니터와 키보드만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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