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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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전지 시장, 고효율 단결정이 `대세로`
가격경쟁력 때문에 다결정에 밀렸던 단결정 태양전지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효율이 빠르게 높아져 다결정 태양전지와의 가격차가 점차 극복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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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09년 17% 수준(양산기준)이었던 단결정 태양전지의 전력변환 효율이 2년간 전반적으로 0.5~1.5%포인트가량 상승한 반면에 다결정 태양전지는 2009년(16% 수준)과 큰 변화가 없었다.
여전히 다결정 태양전지가 가격은 낮지만 차이가 크지 않은 데다 ‘고효율’의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면서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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