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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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특집]게임, 한국 산업의 당당한 주류로 부상
최지성 삼성전자 부회장(CEO)의 첫 직장은 종합상사였다. 그가 삼성물산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했을 시기만 해도 종합상사는 최고 직장이었다. 수출입국, 무역보국이라는 캐치프레이즈가 유행하던 시절 글로벌 보부상은 취업생에게는 선망의 대상이었다.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사명감과 애국심을 가슴에 간직한 채 제품 하나라도 더 팔기 위해 발품을 팔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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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인터넷은 글로벌 산업지도와 우리나라를 먹여살리는 주류산업 패러다임을 한순간에 바꿔놓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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