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
SKT, 새로운 도전…기대와 우려 교차
SK텔레콤의 이날 발표는 국내 1위 이동통신업체가 최근 통신업계에 불고 있는 통합 추세와는 달리 사업별 법인 분리를 통해 독자적인 실험에 나선 상징적인 조치라는 점에서 시선을 모았다. 경쟁사인 KT와 LG유플러스가 통합 법인을 통해 다양한 신사업을 결합하는 것과 달리 SK텔레콤은 별도 법인 형태로 탈통신 및 융합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기사 바로가기 >
◇기대와 우려 교차=SK텔레콤의 유례없는 시도에 업계의 평가는 엇갈렸다. 우선, MNO사업과 비MNO사업을 나눠 운영함으로써 신속.... - 최신자료
-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