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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협회, 5년간 투자로 해외사업 결실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 프로젝트 수주 규모가 지난해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하는 등 해외 사업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다. 엔지니어링협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국내 기업들의 의지가 결합된 성과로 국내 기업의 해외 실적이 갈수록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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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한국엔지니어링협회(KENCA·회장 문헌일)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엔지니어링 기업들의 해외 수주액이 약 1조240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7년부터 급격히 늘어난 해외 수주액은 2009년 사상 첫 7000억원을 돌파한....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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