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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스테크놀로지, 스마트패드 덕에 매출 `껑충`
대만의 전자잉크 업체인 E잉크홀딩스(옛 PVI) 계열인 하이디스테크놀로지(대표 박천희)는 스마트폰과 스마트패드용 패널 출하량 증가에 힘입어 지난 1분기 130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같은 매출액은 작년 같은 기간(531억원)보다 2.5배나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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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스테크놀로지 측은 자사가 보유한 광시야각 패널인 ‘FFS(Fringe Field Switching)’에 대한 국내외 업체들의 주문 증가로 매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1분기가 LCD 업계의 전반....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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