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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통 3사 `속도전` 돌입
일본 이동통신사가 ‘속도전’에 돌입했다. 더 빠른 데이터 속도를 내세워, 스마트폰 신규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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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일본 주요 언론의 보도를 종합하면 NTT도코모와 KDDI, 소프트뱅크 등 이동통신 3사는 이르면 이달부터 데이터 속도를 2배 이상 높인다.
NTT도코모는 현재 7.2Mbps 수준인 데이터 속도를 이달 중 14Mbps 수준으로 끌어올린다. 별도의 설비 투자 없이 기지국과 네트워크 장비의 소프트웨어 최적화로 이뤄낸 결과다. 이 회사는 최대 75Mbps 속도의 서비스인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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