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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직배사, 전년보다 매출액 16% 감소
한국에 진출한 외국계 음반 직배사들도 지난해 음반업계에 불어닥친 한파를 빗겨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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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음반산업연맹(IFPI)이 한국BMG뮤직·EMI뮤직코리아·소니뮤직·유니버설뮤직·워너뮤직코리아 등 세계 메이저 음반사의 2002년 한국법인 매출을 집계한 결과, 전년보다 16.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음반시장 감소율은 22.1%였다.
5개 메이저 음반사의 지난해 총 매출은 854억원으로 전년 1020억원보다 16.3%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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