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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한국형 헤지펀드 시장 놓고 물밑 경쟁 점화
금융권에 한국형 헤지펀드 출범 논의가 본격화하면서 증권사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증권사로선 향후 5년내 2조원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새로운 시장이 탄생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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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금융당국 및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한국형 헤지펀드 도입을 위한 절차 마련에 나선 가운데 증권사들도 시장 선점을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헤지펀드는 주가 하락, 금리 상승 등 시장 방향성과 상관없이 예금 금리의 2배~3배를 추구하는 펀드다. 새로운 투자대안을 찾는 고액 투자자에게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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