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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커스]유기태양전지의 역사
한국화학연구원 문상진 박사의 자료에 따르면 유기태양전지는 1970년부터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하지만 낮은 효율 때문에 관심을 끌지 못하다가 1986년 미국 코닥의 탕 박사 팀이 프탈로시아닌(CuPc) 및 페릴렌(Perylene)이라는 유기재료를 사용해 1% 가량의 광변환 효율을 발표해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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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양한 종류의 재료가 쓰였음에도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다. 하지만 1980년대 중반에 개발된 풀러렌(탄소 원자 60개로 구성된 공 모양의 분자로 된 물질)을 2000년대에 들어....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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