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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보증과 대·중소 상생협약보증 비교
카테고리 : 정보통신 지면 : 22면 개제일자 : 2011.06.08 관련기사 : 보증료 우대 안 받으면 `손해`…발품 팔면 0.3%P까지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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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료 우대 안 받으면 `손해`…발품 팔면 0.3%P까지도 가능
‘협약보증과 상생협력을 통해 보증비율은 높이고, 보증료도 할인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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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용보증기금은 무역협회와 ‘무역기금 융자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골자는 무역협회가 추천한 수출중소기업에 대해 신보가 보증 우대를 해주는 것. 보증료는 0.1%포인트(P) 낮춰주고, 보증비율은 최고 90%로 높여준다. 보증료 경우 보증 이용규모가 1~2억원이라면 혜택을 크게 체감할 수 없지만, 그 규모가 보증 최대한도인 100억원에 이른다면 상당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이처럼 ....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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