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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TRS 주파수 회수"…주파수 정책 새 변수로
정부가 800㎒ 대역의 주파수공용통신(TRS) 주파수 일부를 회수해 이동통신용으로 재배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TRS 업계의 반발을 어떻게 무마할지는 물론이고 회수 대역을 어떤 사업자에게 할당할 것인지를 놓고도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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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이달 말로 사용기한이 끝나는 TRS 주파수 가운데 일부 대역을 회수한다는 방침을 굳혔다.
방통위는 지난 3월 말 TRS 사업자로부터 재할당 신청서를 접수해 내외부 전문가들과 함께 평가....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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