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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광고 시장, IT가 이끈다
올해 하반기 광고 시장을 이끄는 주역은 정보통신(ICT)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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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송광고공사(코바코, 대표 양휘부)는 ‘광고경기 예측지수(KAI:Korea Advertising Index)’에서 가정용 전기전자(174.2), 컴퓨터 및 정보통신(159.2), 유통(165.6) 순으로 광고 활동을 늘린다고 13일 발표했다.
하반기 종합지수는 119.6으로 상반기보다 전체적인 광고 시장은 커질 것으로 보인다.
광고 매체별로는 전통 산업이 약세를 보이고 신생 매체가 강세를 보였다. 인터넷이 120.0, 케이블TV.... - 최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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